
오늘 바로 쓰는 결론(시간부터)
2026년 입춘은 2월 4일(수)이고, ‘절입 시각(입춘이 “들어오는” 순간)’은 새벽 4시 58분(KST)로 많이 안내됩니다.
입춘대길을 “정확히” 붙이고 싶다면,
- 추천 시작 시간: 2월 4일 새벽 4시 58분 ‘이후’
- 놓쳤다면: 그날 오전~낮 중 아무 때나 붙여도 실전에서는 충분히 의미 있게들 챙깁니다(중요한 건 ‘입춘이 지난 뒤’라는 방향성).
왜 ‘입춘 시간’이 따로 있을까? (절입 시각 개념)
입춘은 달력에서 그냥 “2월 4일”로 보이지만, 전통 절기는 하루가 아니라 ‘순간’으로도 다룹니다.
그래서 입춘첩(입춘방)을 붙이는 타이밍도 “그날 0시”가 아니라 ‘절입 시각 이후’라고들 말해요.
분 단위가 4~5분 정도 다르게 적힌 자료도 있는데,
달력/자료 제공처에 따라 표기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2월 4일 새벽 5시 전후’로 기억해두면 거의 오차 없이 움직일 수 있어요.
입춘대길·건양다경 뜻(한자까지 깔끔하게)
입춘대길(立春大吉)
- 뜻: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다(큰 복이 들기를)
건양다경(建陽多慶)
- 뜻: 양기(밝은 기운)가 서니 경사가 많아지기를
두 문구를 한 쌍으로 붙이는 게 가장 흔한 ‘입춘첩 기본 세트’예요.
입춘대길 붙이는 법(대문/현관문) — 실수 없이 5단계
1) 준비물
- 종이: 한지(있으면 좋음) / 없으면 A4도 가능
- 도구: 붓/펜, 테이프(또는 풀)
- 옵션: 빨간 종이(벽사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음), 먹(먹글씨)
2) 문구를 한 장 vs 두 장으로 결정
- 한 장 버전: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한 장에 가로로 써서 현관문 중앙에 붙이기
- 두 장 버전(정석 느낌): 세로로 길게 2장을 만들어 좌우에 붙이기
아파트 현관문처럼 공간이 애매하면 ‘한 장 버전’이 깔끔합니다.
3) 붙이는 ‘위치’(어디에 붙일까?)
우선순위는 보통 이렇게 갑니다.
1) 집의 바깥 대문(문설주/기둥)
2) 현관문 바깥면(공용공간 규정이 허용하는 경우)
3) 현관문 안쪽면(바깥에 못 붙이면 이게 현실적인 대안)
4) 아파트 공고란/게시판(단지 분위기에 따라)
포인트는 “바람/비에 젖지 않고, 매일 드나들며 ‘복을 맞이한다’는 위치”예요.
4) 방향(오른쪽/왼쪽) — 헷갈림 종결
두 장으로 붙일 때 가장 흔한 기준은 이거예요.
- ‘집 밖에서’ 현관/대문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 내 오른쪽: 입춘대길
- 내 왼쪽: 건양다경
단, 사람마다 “내 기준 오른쪽”과 “집 기준 오른쪽”을 섞어서 반대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크게 문제 삼지 않지만, 헷갈리면 위의 ‘밖에서 정면’ 기준 하나만 고정하세요.
5) 붙이는 모양(‘八자’ 느낌으로 반듯하게)
- 두 장을 좌우에 세로로 반듯하게 붙이면 가장 기본형
- 문 중앙에 한 장으로 붙이는 경우도 많음(특히 아파트)
중요한 건 ‘삐딱하게’가 아니라 ‘정성 들인 느낌으로 반듯하게’입니다.
언제 떼야 할까? (유지 기간)
가장 무난한 방식:
- 다음 해 입춘이 올 때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 다음 입춘에 새 것으로 교체
중간에 찢어지거나 보기 싫어지면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전통은 “의미”를 챙기는 것이지 “벌칙”이 아니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짧게)
Q1. 입춘 시각 전에 붙이면 안 되나요?
전통적으로는 “절입 시각 이후”를 더 길하다고 보지만,
현대 생활에서는 당일 오전에 붙이는 정도면 충분히들 챙깁니다.
Q2. 프린트해서 붙여도 되나요?
됩니다. 정성의 방식이 달라진 것뿐이에요.
다만 손글씨가 ‘내 집을 위해 쓴 느낌’이 강해서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Q3. 현관문 밖에 못 붙이는 아파트인데요?
문 안쪽(실내측)으로 붙이거나,
단지 게시판/집 안에 잘 보이는 벽면에 붙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한눈에 보는 2026 입춘 체크표
| 항목 | 추천 |
|---|---|
| 날짜 | 2026년 2월 4일(수) |
| 절입 시각(대표 안내) | 새벽 4시 58분(KST) |
| ‘정석’ 부착 타이밍 | 4:58 이후 |
| 문구 기본 세트 | 입춘대길 / 건양다경 |
| 붙이는 곳 1순위 | 대문·현관문(문설주/문 옆) |
| 유지 기간 | 다음 해 입춘까지 |
참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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