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줄 결론: “무주택(세대구성원 기준) + 소득(면적별 50/70/100% 기준) + 총자산 3.37억 이하 + 차량가액 4,563만원 이하”가 기본 문턱입니다. 단, 최종 판정은 ‘모집공고문’이 기준입니다.
결론부터: 나는 신청 가능할까? (10초 체크)
아래 4가지만 먼저 보세요.
1) 무주택 요건: “나만”이 아니라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2) 소득 요건: 전용면적 구간(50㎡ 미만 / 50~60㎡ / 60㎡ 초과)에 따라 50·70·100% 기준이 달라진다
3) 자산 요건(총자산): 세대 기준 총자산 3억 3,700만원 이하
4) 차량 요건: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차량가액 4,563만원 이하
여기서 하나라도 애매하면, “내가 탈락하는 전형적인 이유”는 대부분 소득이 아니라 ‘무주택 판정일/세대 판정/자산 산정 방식’에서 터집니다. 아래에서 그 함정까지 싹 정리할게요.
오늘의 기준 스냅샷 (2026.01 기준)
핵심만 표로 먼저 깔아둡니다. (세부 예외/우선공급은 공고문 확인)
| 구분 | 기준(핵심) | 비고 |
|---|---|---|
| 무주택 | 세대구성원 기준(공고문 기준으로 판단) | 공고일을 기준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많음 |
| 소득 | 면적별 50/70/100% 적용 | 1~2인 가구는 보정 퍼센트가 따로 적용됨 |
| 총자산 | 3억 3,700만원 이하 | 부동산+금융+일반+자동차 - 부채 |
| 차량가액 | 4,563만원 이하 | 비영업용 승용차 중심, 예외 존재 |
1) 국민임대 “무주택” 기준이 까다로운 이유
국민임대는 보통 “나만 집이 없으면 끝”이 아니라, 공고문에서 정한 ‘세대구성원 전원’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주택 판정에서 특히 자주 걸리는 케이스는 이거예요.
- 분양권/입주권이 있는데 “집은 아직 아니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경우
- 부모님과 세대가 묶여 있는데 부모님 명의 주택이 있는 경우
- 상속 지분(아주 소액이라도)인데 ‘등기상 주택 소유’로 잡히는 경우
- 공고일 전에 급하게 세대분리했는데, 공고문이 요구하는 기간/요건을 못 맞춘 경우
핵심 한 문장:
“무주택은 ‘체감’이 아니라 ‘등기·권리·세대구성’으로 판단한다.”
2) 2026 국민임대 소득 기준: 면적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보통 퍼센트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1~2인가구는 보정 퍼센트가 따로 붙습니다.
(1) 가구원수별 월소득 기준표 (월, 원)
아래 숫자는 ‘100% / 70% / 50%’ 기준값입니다.
| 가구원수 | 100% (1인 120%, 2인 110% 보정 반영) | 70% (1인 90%, 2인 80% 보정 반영) | 50% (1인 70%, 2인 60% 보정 반영) |
|---|---|---|---|
| 1인 | 4,317,797 | 3,238,348 | 2,518,715 |
| 2인 | 6,024,703 | 4,381,602 | 3,286,202 |
| 3인 | 7,626,973 | 5,338,881 | 3,813,487 |
| 4인 | 8,578,088 | 6,004,662 | 4,289,044 |
| 5인 | 9,031,048 | 6,321,734 | 4,515,524 |
| 6인 | 9,733,086 | 6,813,160 | 4,866,543 |
※ 7~8인가구도 기준이 따로 있으며, 공고문/안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 공급규모(전용면적)별 소득 기준 요약
국민임대는 “집 크기”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달라지는 구조가 흔합니다.
- 전용 50㎡ 미만: 보통 70% 이하 (다만 50% 이하가 우선공급으로 먼저 들어가는 구조가 흔함)
- 전용 50㎡ 이상 ~ 60㎡ 이하: 보통 70% 이하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이 붙는 경우가 많음)
- 전용 60㎡ 초과: 보통 100% 이하 (1인 120%, 2인 110% 보정 적용)
여기서 포인트:
소득 기준 자체도 중요하지만, “같은 소득이어도 어느 면적을 노리느냐”가 실제 당락에 영향을 줍니다.
3) 2026 국민임대 자산 기준: ‘총자산’이 핵심이고, 임차보증금도 들어간다
자산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집이 없는데 자산이 왜?”라고 느껴도, 제도는 자산을 이렇게 봅니다.
(1) 총자산 기준
- 총자산: 3억 3,700만원 이하
총자산은 대략 이런 구조로 계산됩니다.
부동산 + 자동차 + 금융자산 + 일반자산 - 부채
여기서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일반자산’ 예시:
- 임차보증금(전·월세 보증금)
- 분양권 납부금(조사일까지 납부한 금액)
- 회원권/어업권 등(해당되는 경우)
부채가 있다면 차감이 가능하지만,
“부채를 차감하려면 증빙이 깔끔해야” 합니다. 대충 말로는 안 깎여요.
(2) 차량가액 기준
- 차량가액: 4,563만원 이하
중요한 함정:
“내가 중고로 팔면 얼마”가 아니라, 제도에서 정한 ‘기준가액’으로 봅니다.
그래서 체감 시세보다 높게 잡히거나, 반대로 낮게 잡히는 경우도 생깁니다.
4) 입주자 선정 흐름: 신청만 하면 끝이 아니라 ‘순위 게임’이 시작된다
공고마다 디테일이 다르지만, 국민임대는 보통 이런 우선순위 구조가 나옵니다.
- 전용 50㎡ 미만: 해당 지역 거주 우선(해당 시·군·구 → 연접지역 → 그 외)
- 전용 50㎡ 이상 ~ 60㎡ 이하: 청약저축 납입횟수로 순위가 갈리는 경우가 많음
- 예: 24회 이상 → 6회 이상 → 그 외
- (우선공급) 고령자 부양, 장애인, 장기복무 제대군인, 북한이탈주민 등은 우선공급 물량이 별도로 잡히는 공고가 있음
즉, 자격 충족은 “입장권”이고,
당첨은 “순위/지역/경쟁률/공급호수”의 합성 결과입니다.
5) 실전 예시 3개: 이 정도면 통과? (감 잡기용)
예시 1) 1인가구, 전용 50㎡ 미만 지원
- 월소득 3,100,000원
- 총자산 1억 8천, 차량 없음
→ 1인가구 70% 기준(3,238,348원) 안쪽, 자산·차량도 여유. “자격은” 통과 가능성 높음.
예시 2) 3인가구, 전용 50~60㎡ 지원
- 월소득 5,450,000원
- 총자산 3억 1천, 차량가액 2,000만원
→ 3인가구 70% 기준(5,338,881원)을 소폭 초과. “이 11만원 때문에” 컷될 수 있음.
예시 3) 2인가구, 전용 60㎡ 초과 지원
- 월소득 5,800,000원
- 총자산 3억 2천, 차량가액 4,500만원
→ 2인가구 100% 기준(6,024,703원) 이내. 자산은 여유, 차량은 경계선. 차량가액이 기준을 넘는지 ‘기준가액’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함.
6)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청약플러스에서 시간을 아끼는 5단계
국민임대는 “서류를 완벽히 모아서 한 번에 끝내는 게임”이 아니라,
‘공고문-자격-동의-보완’의 흐름을 빨리 타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1) 공고문에서 먼저 확인: 공급유형(국민임대), 지역, 전용면적, 신청자격 요약
2) 세대 기준 확인: 주민등록 세대 구성/변동 이력(세대분리 시점) 체크
3) 소득 기준 확인: 가구원수 + 전용면적 구간으로 50/70/100% 적용 구간 잡기
4) 자산 리스크 점검: 임차보증금/차량 기준가액/분양권 납부금/금융자산 누락 여부
5) 서류·동의 준비: 제출서류 + 금융정보 제공 동의(해당 시) + 보완요청 대응 플랜
7) 자주 탈락하는 포인트 7가지 (여기서 많이 떨어진다)
1) 공고일 기준 무주택 판정이 안 맞음(세대 포함)
2) 분양권/입주권/상속 지분을 “주택 아님”으로 착각
3) 소득은 맞는데 면적 구간을 잘못 선택(70% 구간인데 100%라고 생각)
4) 임차보증금을 자산에서 빼먹음(전세·월세 보증금 포함)
5) 차량가액을 ‘중고 시세’로 오해
6) 부채 차감 증빙이 부족해서 총자산이 높게 잡힘
7) 보완요청(추가서류) 타이밍을 놓쳐 자동 탈락
8) Q&A: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묻는 것들
Q1. 청약통장 꼭 있어야 하나요?
A. 전용면적/공고에 따라 달라요. 특히 50~60㎡ 구간은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순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Q2. 세대분리하면 무조건 유리한가요?
A. 무조건은 아니고, 공고문이 보는 ‘세대 기준’과 ‘변동 시점’이 맞아야 합니다. 급하게 분리했다가 오히려 조건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Q3. 자동차가 있으면 끝인가요?
A. 아닙니다. 차량 “보유” 자체가 아니라, 기준가액이 컷을 넘는지(예외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Q4. 총자산 3.37억이면 현금만 말하는 건가요?
A. 아니요. 부동산·금융자산·일반자산·자동차까지 합산한 뒤 부채를 차감한 개념입니다.
Q5. 공고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있나요?
A. 네. 같은 국민임대라도 지역/공급규모/우선공급 조건/서류 요구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최종은 공고문입니다.
마무리: “나는 된다/안 된다”보다 중요한 건 ‘어디서 걸리는지’다
국민임대는 자격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이지만,
실전에서는 ‘세대·무주택 판정’과 ‘자산 산정’에서 미끄러지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글 기준으로 1차 필터(무주택/소득/총자산/차량)만 통과해도,
다음 단계는 “면적 선택 + 지역 우선 + 순위 요건(청약저축 등)”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면적(50/60) 선택이 당첨 확률에 미치는 영향”과
“세대 분리/전입 타이밍 체크리스트”를 더 구체적으로 풀어볼게요.
2025.12.29 - [정부금융정책] - 2026 LH청약플러스 행복주택 청약 방법: ‘이 순서’대로 하면 실수 0에 가깝다
2026 LH청약플러스 행복주택 청약 방법: ‘이 순서’대로 하면 실수 0에 가깝다
청약은 “운” 게임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준비물 3종(인증서·공고 읽기·서류 루트)’만 잡으면 실수 확률이 확 꺾입니다.이 글은 딱 그 3종을 중심으로, LH청약플러스에서 행복주택을 신청하
info-income.com
'정부금융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처음 하는 LH청약플러스 국민임대 신청: 공고 찾기→서류제출까지 ‘캡처 따라하기’ (1) | 2026.01.09 |
|---|---|
| 실수하면 큰일! LH청약플러스 청약연습하기 체크리스트 12로 완벽 준비 (1) | 2026.01.08 |
| LH청약플러스 청약연습하기 사용법: 로그인부터 접수증까지 그대로 따라하기 (0) | 2026.01.02 |
| LH청약플러스 공동인증서 가져오기·내보내기(복사) 순서 한 번에 정리 (0) | 2026.01.01 |
| 2026 LH청약플러스 국민임대 입주자격 한 번에 정리: 무주택·소득·자산 3단계 체크 (0) |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