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데이트: 2026-01-06
오늘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신청 화면 들어가기 전에 로그인에서 멈추는 일”을 5분 안에 끝내는 것.
먼저 결론부터: 공동인증서 ‘등록’은 보통 별도 등록 버튼을 찾는 게 아니라,
(1) 인증서가 내 기기(PC/폰)에 정상 저장되어 있고
(2) LH청약플러스에서 인증서 선택 → 비밀번호 입력이 되면 끝입니다.
문제는 대부분 (1) 저장 위치/복사 방향/보안모듈에서 터져요.
0) 5분 컷 준비물 표(지금 체크)
| 항목 | PC | 모바일 | 체크 |
|---|---|---|---|
| 공동인증서(개인용) | O | O | □ |
| 인증서 비밀번호(정확히) | O | O | □ |
| 팝업 차단 해제(또는 예외) | O | - | □ |
| 공동인증서 복사(이동) 필요 여부 | 상황별 | 상황별 | □ |
| 앱 최신 업데이트 | - | O | □ |
| 브라우저 1개는 “끝까지” 통과 가능한지 | O | - | □ |
팁: 신청 당일 새 PC/새 폰에서 처음 시도하면, ‘본인만 급해지고 기계는 냉정’해집니다.
미리 한 번만 통과해두면 진짜 편합니다.
1) “등록”이 헷갈리는 이유(30초만 정리)
사람들이 말하는 “공동인증서 등록”은 보통 3가지 중 하나예요.
- 발급: 은행/인증기관에서 인증서를 새로 만드는 것
- 복사/이동: PC ↔ 스마트폰으로 인증서를 옮기는 것(가져오기/내보내기)
- 로그인: LH청약플러스에서 인증서 선택 후 비밀번호로 들어가는 것
오늘 글은 ‘로그인 성공’까지를 목표로 하고,
필요하면 “복사/이동”도 최소 동작만 안내합니다.
2) PC에서 2분 만에 끝내는 방법(가장 안정적)
STEP 1. LH청약플러스 접속 → 로그인 선택
- PC 웹에서 LH청약플러스 접속
- 로그인 화면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선택
STEP 2. 인증서 선택 창이 뜨면 “목록”부터 확인
- 목록이 비어있다 → 90%는 인증서가 PC에 없거나, 저장 위치를 못 찾는 상태
- 목록이 뜬다 → 내 인증서 선택 → 비밀번호 입력
STEP 3. 비밀번호에서 막히면 이것부터
- Caps Lock / 한영키 / 숫자키패드 / 보안키보드(가상키보드) 충돌 확인
- “분명 맞는데 틀렸다고 나옴”은, 비번이 아니라 다른 인증서를 선택했을 때도 자주 나옵니다
(동명이인 느낌의 인증서가 2개면 특히)
3) 모바일(앱)에서 2분 만에 끝내는 방법
모바일은 보통 이렇게 갈립니다.
- 폰에 인증서가 이미 있다 → 앱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선택 → 인증서 선택 → 비밀번호
- 폰에 인증서가 없다 → PC에 있는 인증서를 폰으로 “가져오기(복사)” 해야 함
폰에 인증서가 “있는지/없는지” 10초 판별
- LH청약플러스 앱 → 로그인 → 공동인증서
여기서 인증서 목록이 안 뜨면, 대부분 “폰에 없음”입니다.
(있는데도 안 뜨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건 아래 오류 파트로 갑니다.)
4) PC → 모바일 ‘인증서 가져오기’(가장 많이 하는 패턴)
핵심은 “폰에서 12자리 인증번호 만들기 → PC에 입력하기” 흐름입니다.
1) 스마트폰에서 인증번호 생성
- LH청약플러스 앱 실행
- 전체메뉴(또는 고객서비스) 쪽에서 공동인증센터 → 공동인증서 복사 → 공동인증서 가져오기
- 12자리 인증번호(또는 인증번호)가 뜨면 화면을 켜둡니다(시간 제한 있을 수 있음)
2) PC에서 인증서 보내기
- PC의 공동인증서 복사 화면에서 “PC → 스마트폰” 흐름 선택
- 보낼 인증서 선택 →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 방금 폰에서 만든 12자리 인증번호 입력 → 확인
- 마지막으로 폰에서 “저장/확인” 누르면 끝
현장 팁:
- PC에서 복사 프로그램 설치 화면이 뜨면, 설치 후 브라우저 재시작이 빠른 편입니다.
- 사내망/공용PC는 보안정책 때문에 설치/실행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집/개인PC가 편함).
5) 모바일 → PC ‘인증서 내보내기’(여기서 많이 착각합니다)
여기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 과거에 PC에서 폰으로 “한 번이라도” 보내본 적이 있어야
폰 → PC 복사가 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기본 흐름(가능한 경우)
- PC에서 “인증서 가져오기(스마트폰 → PC)” 선택 → 인증번호 생성
- 폰 앱에서 공동인증서 내보내기로 들어가 인증번호 입력
- PC에서 저장 위치 선택 후 완료
만약 이 단계가 안 잡히면:
- “처음부터 폰 → PC로만 옮기려고” 하면 막힐 수 있어요
→ 가장 깔끔한 루트는 PC에서 먼저 폰으로 1회 전송 후, 필요하면 되돌리는 방식입니다.
6) 자주 뜨는 막힘 메시지 9종(증상 → 원인 → 처방)
| 증상 | 자주 있는 원인 | 가장 빠른 처방 |
|---|---|---|
| 인증서 목록이 비어있음(PC) | PC에 인증서 없음/저장 위치 못 찾음 | 은행 인증센터에서 PC 인증서 존재 확인 → 브라우저 재시작 |
| 인증서 목록이 비어있음(폰) | 폰에 인증서 없음 | PC → 폰 “가져오기” 진행 |
| 비밀번호 틀림 반복 | 다른 인증서 선택/키보드 보안 충돌 | 인증서 이름/만료일 다시 확인, 가상키보드로 입력 |
| 보안모듈/프로그램 설치 요구 | 설치 안 됨/권한 부족 | 관리자 권한 설치, 브라우저 재시작, 팝업 허용 |
| 팝업이 안 뜸 | 팝업 차단 | 해당 사이트 팝업 허용(예외) |
| 인증번호(12자리) 오류 | 시간 만료/방향 반대/숫자 오타 | 새 인증번호 재발급 → 방향(PC→폰 / 폰→PC) 재확인 |
| 중간에 계속 로그아웃 | 세션 만료/뒤로가기 반복 | 입력 중 멈춤 줄이기, 제출/저장 단위로 이동 |
| 폰에서 저장 버튼이 안 보이거나 저장 실패 | 앱 구버전/권한/저장공간 | 앱 업데이트, 저장공간 확보 후 재시도 |
| 공용/사내PC에서 계속 실패 | 보안정책/설치 차단 | 개인PC/개인망에서 진행(가장 빠른 해결) |
7) 진짜 ‘5분 컷’ 루틴(그대로 따라 하기)
- 0:00 ~ 0:30 인증서가 PC에 있는지/폰에 있는지 먼저 결정
- 0:30 ~ 2:00 PC로 로그인 1회 시도(가장 안정적인 경로)
- 2:00 ~ 4:00 모바일이 필요하면 “PC → 폰 가져오기”로 인증서 이동
- 4:00 ~ 5:00 폰 앱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 1회 통과 확인
이렇게만 해도 “신청 당일에 처음 인증서 만지는” 사고를 대부분 피합니다.
8) 보안 메모(실수 방지용)
- PC방/회사 공용PC는 인증서·보안프로그램·저장 흔적이 남을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 인증서 비밀번호를 메모장에 복붙해두는 습관은 나중에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어요.
“기억 안 나면 재설정/재발급”이 오히려 안전합니다. - 신청/서류제출은 마지막에 접수증/제출 완료 화면 저장(PDF/스크린샷)까지가 끝입니다.
FAQ
Q1. 범용 공동인증서가 꼭 필요해요?
서비스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임대/청약은 개인용으로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메뉴(예: 특정 신청/입찰 성격)는 범용이 요구될 수 있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내가 들어가려는 메뉴의 로그인/안내 문구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Q2. 금융인증서/민간인증서로도 되나요?
되는 메뉴가 있고, 안 되는 메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목적이 “당장 접속 성공”이면, 로그인 화면에서 제공하는 인증수단 중 가장 익숙한 것 1개를 고정해서 끝까지 가는 게 승률이 높습니다.
Q3. 인증서가 있는데도 계속 안 떠요.
이건 대부분 “저장 위치/복사 방향/보안모듈” 문제입니다.
위의 ‘막힘 메시지 9종’ 표에서 증상 매칭 → 처방대로 한 번만 해보면, 대부분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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