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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윈도우·인터넷(와이파이) 문제 해결

윈도우 부팅 느릴 때 1순위: 시작프로그램 10분 정리 루틴 (체감 확 뜸)

by 정보아재_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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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팅 느릴 때 1순위: 시작프로그램 10분 정리 루틴 (체감 확 뜸)

 

요약부터 말하면, 부팅이 느린 PC의 상당수는 “고장”이 아니라 부팅 직후 몰려드는 자동실행 앱(시작프로그램) 때문에 느립니다.
새해 PC 리셋을 “재설치”로 시작하면 시간·체력이 같이 갈려요.
오늘은 시작프로그램만 정리해서 체감 부팅을 빠르게 만드는 가장 안전한 순서로 갑니다.


오늘의 데이터 스냅샷 (2025-12-29 기준)

점검 항목 확인 위치 정리 기준(권장) 내 PC 체크
시작프로그램 개수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5~12개 내(용도 따라)  
“높음” 시작 영향 작업 관리자 → 시작 영향 0~2개가 이상적  
부팅 후 멈칫(먹통) 로그인 직후 1~3분 거의 없어야 정상  
디스크 100% 지속 작업 관리자 → 성능 30~60초 내 안정  

이 표를 “정리 전/정리 후”로 한 번씩만 채워도, 체감이 숫자로 바뀝니다.


0) 2분 준비: ‘꺼도 되는 것’과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것’

시작프로그램 정리는 쉽지만, 잘못 끄면 “부팅은 빨라졌는데 기능이 망가짐”이 생깁니다.

절대 함부로 끄지 말 것(대표)

  • 보안/백신(윈도우 보안 포함)
  • 드라이버 계열(그래픽, 오디오, 터치패드, 프린터 유틸 중 핵심)
  • 회사 VPN/보안모듈(업무용 PC라면 특히)
  • 클라우드 동기화(OneDrive/Google Drive)를 “항상” 써야 하는 경우

보통 꺼도 안전한 편(대표)

  • 메신저/회의 앱 자동실행(카톡, 디스코드, 슬랙, 팀즈 등) — 필요할 때 직접 켜면 됨
  • 게임 런처/업데이터(스팀, 에픽, 배틀넷 등)
  • 광고/알림 전용 유틸, 제조사 “체험판/홍보” 앱
  • 트레이(우측 하단)에만 붙어 있는 상주 도구들(실제로 안 쓰는 것)

1) 1순위: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부터 끊기 (가장 효과 큼)

(윈도우 11/10 공통)

1) 작업 관리자 열기: Ctrl + Shift + Esc
2) 상단/왼쪽에서 시작프로그램(또는 시작 앱) 탭으로 이동
3) 시작 영향 “높음”부터 확인
4) 안 쓰는 항목을 선택 → 사용 안 함

이 순서대로 끄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추천 순서)

  • 1차: 시작 영향 높음 + 이름이 명확히 “메신저/런처/업데이터”인 것
  • 2차: 시작 영향 중간 + “최근 2주간 한 번도 안 쓴 앱”
  • 3차: 이름이 애매한 것(제조사/약자) → 검색해서 정체 확인 후 결정

※ 팁: “끄고 재부팅→문제 없으면 유지”가 원칙입니다. 한 번에 20개 끄는 건 금물.


2) 2순위: 설정(Windows 설정)에서 시작 앱 한 번 더 걸러내기

작업 관리자에 안 보이는 시작 항목이 “설정”에 따로 있을 때가 있습니다.

1)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시작 앱)
2) 토글로 OFF
3) OFF 기준은 1단계와 동일: “자동 실행이 꼭 필요하냐?”만 보면 됩니다.

여기서 주로 걸리는 건 스토어 앱, 유틸 앱, 알림 앱입니다.


3) 3순위: 로그인 후 ‘몰래 튀어나오는’ 예약 실행(작업 스케줄러) 정리

부팅은 빨라졌는데, 로그인하고 1~2분 뒤 갑자기 버벅이면
시작프로그램이 아니라 예약 작업이 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 순서(조심스럽게)

1) 시작 메뉴에서 “작업 스케줄러” 검색 → 실행
2)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에서

  • 이름에 Update/Updater/Assistant/Launcher/Telemetry 같은 단어가 많은 항목
  • “로그온 시” 실행되는 항목
    을 중심으로 확인
    3) “이 앱이 진짜 필요하다” 확신이 없는 건 바로 삭제하지 말고 ‘사용 안 함’부터

주의: 드라이버·보안 관련 작업은 그대로 두는 게 안전합니다.


4) 4순위(선택): 서비스는 ‘숨기고’ 최소만 정리 (초보는 여기서 멈춰도 OK)

서비스는 잘못 건드리면 사고가 납니다. 그래서 안전장치를 씁니다.

안전장치 적용 방식

  • 시스템 구성(msconfig)에서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체크
  • 그 다음에 보이는 “제3자 서비스” 중
    • 명확히 불필요(게임 런처/업데이터/프린터 부가 유틸 등)만 최소로 OFF

이 단계는 “부팅은 느린데 시작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같은 케이스에서만 추천합니다.


5) 정리 후 검증: ‘체감’ 말고 ‘증상’으로 확인하기

정리는 끝이 아니라 검증까지 해야 진짜 리셋입니다.

1) 재부팅 1회

  • 부팅 후 2~3분 동안 마우스/키보드 지연이 줄었는지
  • 작업 관리자 → 성능에서 CPU/디스크가 빨리 안정되는지 확인

2) 24시간 룰

  • 오늘은 그냥 평소처럼 사용
  • “아, 이 앱 자동실행 꺼서 불편하네”가 나오면 그 앱만 다시 ON

이게 제일 현실적인 최적화입니다. 완벽주의는 부팅 속도를 못 이깁니다.


자주 터지는 실수 5가지(여기만 피하면 성공 확률 급상승)

1) 한 번에 너무 많이 끔 → 원인 추적 불가
2) 드라이버/보안 관련을 건드림 → 잔고장 시작
3) “정체 모르는 항목”을 감으로 끔 → 나중에 프린터/오디오/단축키가 죽음
4) 정리만 하고 검증을 안 함 → 체감이 “플라시보”로 끝남
5) 부팅만 빠르게 하려다 ‘로그인 후’가 느려짐 → 스케줄러/상주 유틸이 범인


시작프로그램 정리로도 한계라면: 체감 업그레이드 3종

정리를 했는데도 “디스크 100%가 오래 간다 / 로딩이 답답하다”면,
그건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 병목일 가능성이 큽니다.

※ 업그레이드는 “내 PC가 뭘 지원하는지(DDR4/DDR5, M.2 슬롯 유무)” 확인 후 진행하세요.


업데이트 메모

  • 업데이트: 2025-12-29
  • 다음 점검 추천: 윈도우 대형 업데이트 후(기능 업데이트) 또는 새 프로그램 대량 설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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